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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단체 '오사카·니시나리에서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싶다. 요리점 120점포'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상점가에 인터넷 중화문을 세워서 중국 각지의 요리점등 120점포를 2025년까지 출점한다.
·중국인경영자들 단체가 15일 밤, '오사카 차이나타운 구상'에 대해서 개요를 발표했다. '너무나 돌연한 이야기. 무리가 있다'라고 동내사람들의 반발은 뿌리가 깊다. 실현할지 불투명하지만, 구상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상점가에서 부동산 회사를 경영하는 중국인경영자 林伝竜(54)들 약40명이 만드는 '오사카 화상회 (大阪華商会)」 (사무국·니시나리구)가 시내에서 신년회를 개척하고, 동내 금융기관간부들 190명에게 계획을 설명했다.
·계획하고 있는 장소는,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도부쓰엔마에역 남측에서 십자에 넓어지는 아케이드 상점가(동서 800미터, 남북 1200미터). 삯팔이꾼 거리·아이린지구 동쪽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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