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여친과 자고 있었던 백수 아들과 프로그램내에서 토론 배틀ㅋㅋㅋ

아버지의 여친과 자고 있었던 백수 아들과 프로그램내에서 토론 배틀ㅋㅋㅋ

영국 TV 프로그램 『Jeremy Kyle Show』에 이번달 7일, 아버지의 여친과 몇번이나 관계를 가진 18세 아들이 등장했습니다.

아버지의 여친을 빼앗은 Kenny(18).

'속옷 모습으로 몹시 취해서 자고 있었는데, 거기에 그녀가 나타나고, 포옹을 요구했다. 나는 계략에 빠진 것이다'라고 주장. 그러나 이것은 한번만이 아니고, 과거에 5번이나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이후, 아버지와 관계는 나빠진 것 같다.

Man Slept with His Own Dad's Girlfriend | The Jeremy Kyle Show

"이 바보 아들아!"라고 강하게 따지는, 사회자 Jeremy Kyle.

아버지에게 집을 쫓겨나고 나서, Kenny는 직장도 없고 노숙자. 그래서 메일로 '돈 좀 줘'라고 아버지에게 부탁한 것 같다. 물론 아버지는 반대했다. 그때부터 두사람은 관계가 멀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