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성 ”자위대기에 의한 저공위협 비행 증거” 사진을 공개, 동영상 공개는 「짧다」라고 소극적

한국 국방성 ”자위대기에 의한 저공위협 비행 증거” 사진을 공개, 동영상 공개는 「짧다」라고 소극적

한국 국방성은 24일 저녁 「자위대기에 의한 저공위협 비행의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국 해군 구축함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정지영상으로 한 것. 비행하는 자위대 초계기와 함께 「우현 통과할 때, 고도 대충 60미터」라고 설명이 있다.

사진은 이쪽

정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조영함에서 촬영된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영상을 현재 분석 중"이라며 "영상이 공개되면 위협 비행을 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일본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방부는 오후 들어 동영상은 공개하지 않고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 5장만 언론에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런 방침에 대해 "절제된 대응을 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의 반응>

해면이 안 보인 사진을 내가지고 "고도"라고 말하는 것은 머리 이상해

증거가 없다고 하는 것을 노정시킨 것 같네요

그리고, "동영상을 분석중"이 뭐에요?

고도 50-60m라고 단언한다면, 그냥 그 동영상 그대로 내면되죠

저번의 실패를 배우고, 해면을 촬영하지 않았네요ㅋㅋㅋ

분명히 카메라를 위로 향해서 줌으로 사진도 찍고ㅋㅋㅋ

이것으로 속는 개들을 키우는 문재인은 혜택 받은 좋은 환경에 있네요

역시 고도 계산을 못하게 하기 위해 바다를 촬영하지 않은 사진

나중에 동영상이 나올 지도 모르니까,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자

일본측에 20번이나 호소하는 시간이 있었는데도, 그 동안에 제대로 된 동영상도 못 찍니?ㅋ

60m이라면, 수면이 바로 밑

수면을 안 넣은 무능한 국방부

한국이 발표한 고도와 높이로 초계기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