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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일레븐, 성인지 판매 중지! 8월말까지 모든 점포에서 성인지가 사라짐

나나시노 2019. 1. 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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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일레븐, 성인지 판매 중지! 8월말까지 모든 점포에서 성인지가 사라짐





<기사에 의하면>



세븐-일레븐·재팬이 성인대상 잡지 판매를 중지할 방침을 정한 것이 21일, 알았다. 8월말까지 전국에 2만점이상의 모든 점포에서 원칙, 판매를 그만둔다.


여성이나 어린이가 내점하기 쉽게 하고,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등을 두고, 인바운드(방일 외국인) 이미지 저하를 막는다. 최대기업 판단은 이후, 다른 편의점 업계에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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