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가 한국 구축함 레이더 소리를 공개! '한국측과 협의를 계속하는 것은 이미 곤란하다고 판단'

자위대가 한국 구축함 레이더 소리를 공개! '한국측과 협의를 계속하는 것은 이미 곤란하다고 판단'

【#お知らせ】
『#韓国海軍 艦艇による火器管制 #レーダー照射事案 について』を更新しました。https://t.co/YjEF7C7rvt pic.twitter.com/OqExCVTOpN

— 防衛省・自衛隊 (@ModJapan_jp) 2019년 1월 21일

※방위성 페이지에서 레이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수색용 레이더와 비교 있음)

방위성은, 실무자 협의에 있어서, 가일층 객관적 근거의 제시를 추구했습니다만, 한국측에서는 그러한 근거가 없고, 반대로 '위협을 받은 사람이, 위협이라고 느끼면, 그것이 위협이다'등, 전혀 객관성이 결여되는 회답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상술과 같은 일련의 한국측의 대응이나, 지금까지의 한국측 주장이 일관하지 않고 신뢰성이 희박하는 것을 근거로 하면, 한국측이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는, 상호주의에 근거하는 객관적 동시에 중립적인 사실인정이 곤란하기 때문, 더 이상 실무자 협의를 계속해도, 진실 구명에 이바지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방위성으로서는, 한국 구축함에 의한 해상자위대 P-1 초계기에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강하게 항의하는 동시에, 한국측에 대하여,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철저하는 것을 강하게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