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 '보육사가 될 사람이 부족 → USJ 연간 이용권 비용과 귀성 비용을 주자!'→ USJ에 세금 흘린다고 비판쇄도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시는 부족하는 보육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타부현으로부터 시내 탁아소에 채용된 보육사에 대하여, 최대 6만엔의 귀성 비용이나 USJ 연간 이용권 구입비용 (최대2만5000엔)을 보조할 방침을 내보였습니다.
'오사카시만으로 보육사를 끝까지 확보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 (보육사) 획득 과열 경쟁도 진행한다고 생각해요. 오사카시도 그것에 패배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비판쇄도
↓
これ、税金を保育士ではなくUSJに流そうという話なんですよ。/大阪市が“USJ年パス”で保育士確保へ 最大6万円の帰省費用補助も(MBS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https://t.co/F0szC2alMk @YahooNewsTopics
— 能川元一 (@nogawam) 2019년 1월 19일
이것, 세금을 보육사가 아니고 USJ에 흘린다는 말인데요
この大阪市長、正気か???大阪市の保育士不足の対策が、なんでUSJ年パスと帰省費用6万円になるんだよ?
— ごく普通の会社員 (@tryshd) 2019년 1월 20일
給料上げなさいよ!
保育士が全員、USJで遊びたい訳でも、帰省が必要な訳でも無いでしょう???
大阪の皆さん、本当に大丈夫なんですか?この市長に大阪市託して… https://t.co/aGI5v8V2yK
大阪市が、USJの年間パスポートの購入費(最大25000円)などを補助して保育士確保へ。
— 盛田隆二 (@product1954) 2019년 1월 21일
だったら月給2000円上げて欲しいと思いますよね、普通。というか遊園地の年間パスが欲しくて他府県からわざわざ大阪に転居する保育士さんがいると、吉村市長は本気で思ってるんだろうか?https://t.co/mD0T2kfhi7
大阪市が、USJの年間パスポートの購入費(最大25000円)などを補助して保育士確保へ。
— 盛田隆二 (@product1954) 2019년 1월 21일
だったら月給2000円上げて欲しいと思いますよね、普通。というか遊園地の年間パスが欲しくて他府県からわざわざ大阪に転居する保育士さんがいると、吉村市長は本気で思ってるんだろうか?https://t.co/mD0T2kfhi7
全国学テの結果の如何によって公務員のボーナス査定や人事評価に影響するシステムを制定するとほざいたのもこの人。
— 学校現場を何とかしたい先生 (@nant0kashitai) 2019년 1월 19일
子どもをなめるな。
教育をなめるな。
先生をなめるな。
仕事をなめるな。https://t.co/tDvobar1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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