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국인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실망했다! 일본어를 모르면 탈것도 즐길 수 없고 최악이다!'

나나시노 2019. 1. 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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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실망했다! 일본어를 모르면 탈것도 즐길 수 없고 최악이다!'



여러가지 연출 효과로 우리들을 '꿈의 나라'에 유혹해주는 도쿄 디즈니랜드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에 있어서는 불편한 테마파크라고 한다. 해외 포럼에 투고된 어떤 내용이 화제




<AztecComplex 씨에 의하면>



·최근 '도쿄 디즈니랜드'에 방문했지만, 어느 탈것에도 외국인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굉장히 실망했다.


·원내 표식이나 팸플릿, 메뉴는 영어로 쓰여져 있었지만, 어트랙션에서는 영어가 일체 없다. 스토리를 이해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는 탈것도 최악이다


·디즈니는 미국 기업이기 때문에, 하다 못해 자막을 넣거나, 음성 번역기 등 대출하는 서비스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50분이나 기다려서 생퍼포먼스&3D쇼(알라딘의 어트랙션)을 봤는데도, 모두 일본어이었을 때의 절망감이라고 하면...


·언어 문제이외에 즐길 수 있었다. 스탭은 정말 예의바르고 다정하고, 일본인은 손님을 환영하는 것에 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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