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이더 조사 문제, 전 주일 한국 대사관공사 '한국군은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청와대가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9. 1. 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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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조사 문제, 전 주일 한국 대사관공사 '한국군은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청와대가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자민당 야마모토 토모히로 국방부회장은 '2013년에도 중국 해군 함정이 화기관제 레이더를 향한 적이 있지만, 그 때도 데이터를 우리편이 해석하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하면, 중국이 데이터를 요구하지 않고, 인정했다. 요코스카에 있는 해상자위대 전자정보지원대에서 해석해서, 우리들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우호국이니까 보통이라면 거기서 인정하지만, 왠지 모르게 한국은 부정을 계속한다'라고 말했다.


레이더 조사 문제, 전 주일 한국 대사관공사 '한국군은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청와대가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洪熒 (홍형) 씨

 전 주일 한국 대사관공사 洪熒 (홍형) 씨는 '재인정권의 한국과, 그 전의 한국은 다르다. 군은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청와대가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혼란이 생기고 있다. 현장에서 뭔가가 있으면, 함장이 자위대에 “이것은 좋지 않았다. 단순한 잘못이다라고 연락하면 끝나는 일이다. 그러한 일을 이렇게 큰 문제로 만든 것은 문재인정권이다. 터무니없는 세력에 나라의 중추부가 탈취 당했다. 최근의 이야기이지만, 국방의 전문기자가 TV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 국방부가, 주된 적을 북한으로부터 일본으로 바꾸려고, 그러한 교육을 시키려고 한다“라고. 그 전문가는 TV 출연이 금지되었다'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적」 일본과 「가치공유」기술 삭제! 문정 국방백서




한국 국방성은 15일, 2018년 국방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서는 북한을 「적」으로 한 종래 표기를 삭제해, 일본에 대해서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본가치 공유」라는 표기가 삭제되었다.


일본과의 관계는, 「기본가치의 공유」라는 표기가 삭제되어, 「한일 양국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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