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미인 코스프레이어 에나코에게 "몇살까지 코스프레 하고 싶니?"라고 물어본 결과

나나시노 2018. 12. 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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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코스프레이어 에나코에게 "살까지 코스프레 하고 싶니?"라고 물어본 결과





<기사에 의하면>



일본에서 최초에 “프로 코스프레이어라고 불린 에나코는, 코믹 마켓이나 촬영회 등을 활용하, 인기잡지 『주간 영 점프』로 표지 그라비아를 장식한 경험도 있다.


(중략)


「몇살까지 코스프레를 하고 싶니?라고 질문하면, 에나코는 '캐릭터 안에는 나이를 먹어야 할 수 있는 캐릭터도 있으니까 코스프레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내가 질릴 때까지, 좋아하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계속 하고 싶습니다'라고, 앞으로도 코스프레를 계속하는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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