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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인권파 저널리스트 히로카와 류이치 (広河隆一)씨에게 성희롱 의혹! 피해여성 7명이 고발

나나시노 2018. 12. 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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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인권파 저널리스트 히로카와 류이치 (広河隆一)씨에게 성희롱 의혹! 피해여성 7명이 고발





<기사에 의하면>



·인권파 저널리스트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히로카와 류이치(75)에 대해서, 주간문춘이 성희롱 의혹을 보도했다


·히로카와에 의한 성피해를 호소한 여성 중 1명은,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어느 날, 히로카와가 '너는 사진을 잘 못 찍으니까 내가 가르쳐 준다'라고 말해, 지정한 일시에 호텔에 오도록 지시했다고 증언


·호텔 방에 가자마 침대에 데리고 갔다. 공포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저항할 수 없는 동안에 관계를 가지게 됐고 한다


·히로카와는 문춘 직격 취재에 대해 "바라지 않는 사람을 나는 억지로 호텔에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거절하는 시간도 없이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다니, 보통 있을 수 없지요' '(여성들은) 나에게 매력을 느끼거나 동경하거나 한 것이며, 나는 직장을 이용하지 않았다'라고 반론했다


·12월26일 발매 「주간문춘」로는, 호텔에 초대 받고나, 누를 촬영되거나 한 피해여성 7명의 증언 등을 게재



전장 저널리스트 시바 레이 (志葉玲)씨에 의하면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무래도 문춘 기사내용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広河隆一 人間の戦場』映画オリジナル予告編


広河 隆一講演 原発のない社会へ2018びわこ集会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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