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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슈퍼패미콤」영국에서는 예약분이 당일 완매, 벌써 정가의 3배나 되어 프리미엄화ㅋㅋㅋㅋㅋㅋ

나나시노 2017. 6. 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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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슈퍼패미콤」영국에서는 예약분이 당일 완매, 벌써 정가의 3배나 되어 프리미엄화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예약판매 개시가 기다려지고 있는 닌텐도 복각판 레트르 게임기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컴패미콤 영국에서는 발표일에 시작한 예약판매였지만, 어느 소매점으로도 수십분으로 재고가 사라져 영국 전 국토에서 완매 상태에.


이것에 수반해 옥션 사이트에서는 정가의 3배나 되는 낙찰가격으로 전매를 하고 있습니다.



당일 완매의 「미니 슈퍼패미콤

영국 eBay로는 정가의 3배나 되는 200 파운드(약 29만원)로 출품







<해외의 반응>


예약하려고 비구니(Amazon)에 계속 붙어 있었지만 무리였다・・・


진짜 장난치지 않지! 전매가게는 소비자의 적!


↑ 전매가게가 나타나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닌텐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폭 팔릴껀데 제품 부족을 허락하는 생산체제야말로 규탄되어야할 것이다


닌텐도, 너는 「미니 패밀리 컴퓨터」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는


닌텐도 「제품 부족!당일 완매!프리미엄화!그리고 선전 효과가 되겠지?」ㅋㅋㅋ



↑ 진짜 짜증나다


이제 완전 수주 생산으로 해라

귀찮고 코스트가 드는 것은 알지만 전매는 허락할 수 없다




영국 Amazon으로는 「미니 슈퍼패미콤」예약 개시와 동시에 액세스 불능이 되어, 몇분만에 제고품절.

미리 예약금이 필요한 점포 GAME이나 Smyths에서도 당일 완매하는 축제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공식 Nintendo UK스토어에서 예약 접수는 24분에 완매.


「미니 슈퍼패미콤」은 부가세 포함 69.99 파운드(약 10만원)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옥션 사이트 ebay로는 200 파운드(약 29만원)의 값이 붙는 출품도 잇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닌텐도는 생산 대수에 대해 「미니 패밀리 컴퓨터 때보다 큰폭으로 늘린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지만, 판매는 연내 한정인 것부터, 프리미엄화하는 것은 필수지요.



<해외의 반응>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연내 한정 상품이다・・이것 더이상 정가로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생각이 든다......


미니 패밀리 컴퓨터때에 여유 물리고 있었던 놈도 이번은 예약 접수에 달릴 것이고,

무엇보다도 미발매인 「스타폭스 2」가 수록되고 있는 것이.


여기까지 입수에 고생하려면 보통으로 중고가게에서 슈퍼패미콤 사는 것이 좋지 않니?


전매를 어떻게 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닌텐도 책임이라든가 말하고 있는 놈은 바보아냐?

어떤 상품이라도 수요가 높은 것은 전매가게가 암약 한다 라는 상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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