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기상예보사 "알 로커"가 할로윈 기획으로 백투더퓨처 "에메트 브라운 박사"에 분장 「흑인이 백인 가장하지마!」라고 비판쇄도

흑인 기상예보사 "알 로커"가 할로윈 기획으로 백투더퓨처 "에메트 브라운 박사"에 분장 「흑인이 백인 가장하지마!」라고 비판쇄도

미국 NBC 기상예보사인 알 로커(Al Roker)가, 할로윈을 맞이해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영화 『백투더퓨처』 브라운 박사에 분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SNS 사용자는 흑인인 기상예보사, 알 로커가 왜 백인에 분하는 것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올렸다.

알 로커는 11월1일에 Twitter에서 「나는 브라운 박사가 될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옷과 가발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피부 색은 바꾸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백인이라도, 필요할 경우는 오바마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단지 피부에 색을 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투고했다.

I’m going to say this one last time, but the folks who get it, understand and the ones who DON’T, won’t. I can be Doc Brown, and I wear the outfit and wig and not change my skin color if you’re white , you can be President Obama if you want. Just don’t color your skin!

— Al Roker (@alroker)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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