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아마존이 달에 배송을 대응할 지도 모른다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씨가 설립한 항공우주기업 Blue Origin이, 2023년까지 월면에 착륙 거점을 건설하는 계획 「Blue Moon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계획대로 프로그램이 진행했을 경우, 2023년까지 달에 정기적인 물자 배송이 가능해지는 것부터, 아마존이 달에 배송을 대응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Blue Origin 사업개발 책임자의 A.C. Charania씨는 Blue Moon 프로그램에 대해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월면에 거주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월면에 대량인 물자를 보내기 위한 거점을 건설한다」라고 설명해, 「달에 영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Charania씨는 계획을 진척시키기 위해서, 2018년7월 시점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처도 발표하고, 「현재, 착륙 거점을 건설하거나 월면에 착륙 능력, 정기적인 물자운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파트너십 체결을 향한 대처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Blue Origin 기술을 서포트하기 위해서 NASA나 다른 항공우주기업의 힘을 결집하고, 월면에 물자운반 서비스를 실현하고 싶은 의향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NASA도 달에 착륙 거점을 건설하는 계획을 하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항공우주기업에 대하여 「달에 물자를 운반하는 서비스」의 제안을 모집중입니다. Blue Moon 프로그램 내용은 NASA의 계획에 맞는 것부터, Charania씨는 Blue Origin과 NASA가 파트너십을 실현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NASA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으면, 장기적인 상용 솔루션 실현을 향해 정말 마음이 든든합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Blue Origin 로켓에는 유인비행 실적이 없는등, 몇 가지 과제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베조스씨에게서 1년간 10억달러이나 되는 자금제공을 얻고 있어, 이 풍부한 자금을 자본으로서, 과제해결을 향한 시험을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Blue Origin에 의하면, 2023년까지는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망입니다.
실제로 Blue Moon 프로그램이 계획대로 되면, 2023년까지는 월면에 물자를 정기수송할 수 있고, 아마존이 월면 작업원 대상으로 상품배송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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