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구글 IoT대상 OS 「Android Things 1.0」 정식 출시

나나시노 2018. 5. 8. 11:46
반응형




구글 IoT대상 OS 「Android Things 1.0」 정식 출시



구글에 의한 IoT 관리 OS 「Android Things」 버전 1.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것에 맞춰서 Google이 인정 하드웨어, 개발자대상 API, Google 백엔드 인프라스트럭쳐를 사용한 안전한 관리 대상 소프트웨어 갱신 등을 제공합니다.




구글 IoT대상 OS 「Android Things」은 지금까지 개발자대상 프리뷰판이 공개되고 있어, SDK 다운로드수는 10만을 넘고, Google+ 커뮤니티를 통해서 피드백해준 개발자도 1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Android Things이 탑재된 단말의 장기 서포트를 실현하는 것으로, 드디어 「Android Things 1.0」 정식판이 릴리즈되었습니다.


또, Android Things 1.0에서는 NXP 「i.MX 8M」, Qualcomm의 「SDA212」이나 「SDA624」, MediaTek의 「MT8516」이라고 하는 시스템 옴 모듈(SoM) 서포트도 발표. 서포트가 발표된 SoM은 모두 3년간 장기간 보증이 붙어 있는 것이며, 이것들을 채용한 시작품으로 투입이 용이해진다라고 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편, 이것들 SoM 개발 하드웨어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후 몇개월 사이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개발자대상 프리뷰판으로 서포트된 「Raspberry Pi3 Model B」 및 NXP 「i.MX 7Dual」은, 정식판 Android Things 1.0이라도 계속 서포트되는 것이 됩니다만, NXP i.MX6UL에 대해서는 서포트가 끊어지므로 주의하세요. 한편, Android Things 1.0으로 서포트되는 플랫폼에 관한 상세한 것은 이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android.com/things/hardware/



구글이 모바일대상 OS로서 Android를 제공하는 중에서 얻은 하나의 교훈이, 「시간이 흘러가도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OTA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은, 현대 OS에 있어서는 이미 예사로운 요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운용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에는, 안정성 픽스와 보안 패치가 서포트되고 있어, 디폴트에서 모든 단말이 자동 갱신이 유효해졌습니다. 구글은 무료로 3년간 안정성 픽스와 보안 패치를 제공하고, 옵션으로 추가 서포트도 제공합니다. 또, 3년간 서포트 기간이 종료해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는 계속되어 이용가능합니다.


단, 비영리 목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 「Android Things Console」를 사용할 경우는, 액티브 디바이스 100대까지 제한됩니다. Android Things을 실행하는 상품을 출하하는 개발자의 경우, Google과의 판매 계약에 서명해서 단말 제한을 해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Android Things Console이라고 하는 것은 Android Things에서 빌드한 앱을 관리하기 위한 콘솔 소프트입니다.




게다가, Android Things Console에는 하드웨어 주변기기를 설정하기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의해, 사용가능한 주변 장치 PIO나 GPIO, I2C 버스 속도 등 디바이스 프로퍼티의 빌드 타임 제어가 가능해집니다. 이 기능은 이후 더욱 확장될 예정입니다.



Android Things 탑재 단말을 시장으로 내보내기 위해서, Google이 LG나 iHome, Lenovo 등 많은 기업과 제휴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태어난 IoT 제품은 2018년 여름부터 여름이 끝날 무렵에 걸쳐서 순차시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Android Things 1.0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릴리즈 노트를 보세요.


https://developer.android.com/things/versions/release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