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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 창설자·사이토 유타카씨, DS 『마리오 모터스』라고 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었던 것을 밝힌다! 시맨 속편에 대해서도 언급

나나시노 2018. 4.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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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 창설자·사이토 유타카씨, DS 『마리오 모터스』라고 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었던 것을 밝힌다! 시맨 속편에 대해서도 언급





<기사에 의하면>



·「Reboot Develop 2018」에서 더 타워나 시맨 등을 만든 사이토 유카타씨가 게임 디자인에 대해서, 예전에 「마리오·모터스」라고 불리는 DS게임에 열을 올리고 있었던 것을 밝혔다.


·사이토는, 닌텐도 이와타씨와 미야모토씨와 우정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해, 2000년대 처음에 3사람이 게임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이와타씨는 나에게, 최근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서 들어 왔습니다. 나는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조각』이라고 대답하면, 미야모토씨는 『엥!?』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각은 나같은 중년에는 정말로 매력적인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 크레이지한 아이디어를 그들에게 설명하고, 그리고 그들은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미있다, 해 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컨셉은, 최종적으로 「엔진을 만드는 게임」이니까 『마리오모타스』라고 하는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


·「엔진의 능력을 정하는 실린더를 만들기 위해서, 금속 덩어리를 새겨 간다」라고 하는 내용이 되고 있어, DS 마이크에 숨을 불어넣는등 요소도 생각되고 있었다라고 한다.


·그럼 왜 마리오·모터스가 안 나온 것일까? 사이토는 「이유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헤아려 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정식인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더 타워 스타일의 게임 프로토타입을 프레젠테이션 도중에 iPad로 보여준 것 이외에, 시맨에 관해서도 아직 흥미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시맨에 관해서는, 모바일 게임으로 「끝이 없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그 것을 위하여는 세련된 AI엔진이 필요해서 「그 엔진이 완성될 때까지 시맨 속편을 이룰 작정은 없지만, 나는 거기에 대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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