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홍백가합전에 이어 그래미상도 낙선
방탄소년단 (BTS) 홍백가합전에 이어 그래미상도 낙선 올해 10월 BTS 사이드가 그래미상 5부문+1부문에 스스로 신청한 것을 발표.그리고 12월7일 노미네이트 발표가 개최되었다. 그 결과, 직접 BTS가 표창 대상이 되는 5부문 모두 낙선이 확정했다. 유일하게, 입선한 것은 앨범 아트 디렉터 HUSKY FOX만이고, BTS로서는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조차 못했다. 아이돌로서 퍼포먼스로 노미네이트되지 않았던 현실은, 미국에서는 전혀 평가되지 않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나치스, 원폭, 익사 퍼포먼스로 전세계에거 빈축을 산 BTS 실속에 박차가 가해진다라고 생각된다. 또, 동상에서는 뉴욕에서 활약하는 일본계 싱어송라이터 "Mitski' 미야와키 미츠키"가 선출되어, 그녀는 아트 디렉터도 스스로 담당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