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フィフィ) '한국인은 불쌍히 여기는 정도 안면이나 인종 컴플렉스가 심하다' 한국에서 성형 권장된 과거를 밝힌다

피피(フィフィ) '한국인은 불쌍히 여기는 정도 안면이나 인종 컴플렉스가 심하다' 한국에서 성형 권장된 과거를 밝힌다

탤런트 피피가, 한국에서 얼굴 미용성형을 추천받은 것을 밝히고, 「슬프다」라고 말했다.

피피는 1일, 트위터를 갱신. '한국인 모두가 아니지만'이라고 말해 둔 뒤에서 '불쌍히 여기는 정도 안면 컴플렉스나 인종 컴플렉스가 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진술했다.

'나도 한국에서 당신의 얼굴은 성형하는 것이 좋다고 어드바이스를 받고, 이 나라는 외모가 모두이기 때문에라고 설명되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짓고, "슬프고 모자란 사회다"라고 비탄. '적어도 일본은 남에게 그러한 말을 하는 나라가 아니니까 좋다'라고 지었다.

昨夜のツイートがネットニュースになってたんだけど、考えてみたら元日はポジティブな話題しかしたくないですよねって事でニュースなんかに意見したものも含め何個かのツイートを削除しました。 pic.twitter.com/dvnmiPwof9

— フィフィ (@FIFI_Egypt) 2019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