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미르코 필로포비치, 뇌졸중 현역은퇴 발표
격투기 선수 미르코 필로포비치, 뇌졸중 현역은퇴 발표 격투기대회 「K-1」, 「PRIDE」등에서 활약한 격투기 선수 미르코 필로포비치(44)가 뇌졸중 때문에 현역은퇴하는 것이 2일, 알았다. 미르코는, 2일에 갱신한 인스타그램에서 2월25일에 뇌졸중이 된 것을 밝히고, 이후, 3개월간은 치료에 전념하는 것을 보고했다. 그리고 나서 '두부에 충격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 두번 다시 시합을 할 수 없다'라고 은퇴를 발표해 '지금까지, 나를 서포트해준 여러분, 승리와 패배를 함께 해준 선수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ターミネーター!】ミルコ・クロコップ K-1&総合KO トップ15+α Top15 Knockouts of Milko Cro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