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재정 어려움’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이 ‘재정 어려움’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작년 10월 “2020년 국가채무 40% 안넘는다” 국회연설 벌써 국가채무비율 44% 육박 문재인 대통령은 7일, 2차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 원칙을 밝히면서 “현실적으로 재정상 어려움이 크다”고 말� news.naver.com 문재인 대통령은 7일, 2차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 원칙을 밝히면서 “현실적으로 재정상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적은 금액이라도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재정상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4차 추경의 재원을 국채를 발행하여 충당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