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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의 성별 발표 파티에서 불꽃 → 대규모 산불에 발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San Bernardino National Forest에서 5일, 대규모 산불이 발생. 출화의 원인은 파티에서 사용된 불꽃이었다
캘리포니아주 삼림보호 방화국은 6일, 전날에 발생한 San Bernardino National Forest 산불에 대해서 "성별 발표 파티"에서 사용된 불꽃이 출화원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커플이 아기 성별을 발표하기 위해서 공원내에서 연기가 나오는 불꽃을 사용.
이것이 식물에 인화해 북쪽에 연소. 최종적으로 7,050에이커(약28.5평방킬로미터)를 태우고, 이웃주민 3000명이 피난했다.
"성별 발표 파티"가 출화 원인이 된 산불은 2017년4월에도 발생.
그 때는, 비번의 국경경비대원이 폭발물을 이용해서 아기 성별을 발표. 곧 불이 불길이 번지고, 47,000에이커(약190평방킬로미터)를 태워버리고, 피해금액이 800만달러 나왔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전국토에서 산불이 다발, 22군데에 소방사 12,500명을 동원
2017년 "성별 발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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