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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아, 몰래 지프를 몰고 돌아다니고, 공도에서 경찰차와 카체이스!!
사건을 일으킨 것은 인디애나폴리스 북동에 위치하는 미국 인디애나주 앤더슨에게 사는 8세 소녀. 지난달 24일, 어머니와 함께 쇼핑하러 나간 곳에서 소녀는 어머니의 눈을 피해 몰래 지프의 엔진을 걸고, 핸들을 잡아서 혼자 간선도로에 몰려 갔다고 한다.
차가 없는 것을 알아차린 어머니가 곧 911번 통보하고, 이것에 의해 주경찰, 앤더슨 경찰, 라펠 경찰 등 부근일대를 패트롤중의 대원들에게 수색의 지시가 내놓았다. 그러자 국도 32호선을 시속 60km로 주행하는 차를 발견. 경찰차는 즉시 차를 정지시키도록 명했지만 운전자는 이것을 무시하고, 안을 본 결과, 핸들을 잡고 있는 것은 피해자의 딸인 것이 확인되었다. 카체이스에 있어서 최고시속은 64km를 기록했다고 한다.
경찰차로부터 내놓은 지시에 소녀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각경찰의 경찰차가 전후 좌우를 봉하면, 딸은 그들의 차에 부딪치는 등 저항을 계속했다. 그러나 그 후, 지프는 앤더슨 서쪽에 위치하는 라펠의 편의점 「Ricker’s」 앞에 정지. 차로부터 내려오려고 하지 않는 소녀에게 경찰관은 부득이 지프 창문을 때려 부수고, 거기에서 잡아 당겨 내놓았을 때에 소녀는 깨진 유리로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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