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투기로 푸른 하늘에 거대한 자지를 그린 미해군 파일럿, 해고를 면한다

나나시노 2017. 12. 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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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로 푸른 하늘에 거대한 자지를 그린 미해군 파일럿, 해고를 면한다







<기사에 의하면>



·전투기로 푸른 하늘에 거대한 남성기 그림을 그린 미해군 파일럿이, 해고를 모면했다.


·파일럿 2명은 11월, F18 전투기의 비행기운으로, 「외설한 이미지」를 하늘에 그렸다. 이 순간을 목격한 서부 워싱턴주 오커나건의 주민이, SNS에 이미지를 투고하고, 화제가 되었다.


·문제발각 당시, 해군항공부대는 「성적인 구상을 그리는, 분별이 없는 미숙한 태도를 하는 사람은, 해군 항공부대에는 거처가 없습니다」라고 성명을 내고, 처분하는 것을 맹세했다.


·하지만 2명은 파일럿 자격을 빼앗기지 않았다. 샌디에고·유니온·트리뷴에 의하면, 군내부에서 그들의 비행사로서 자격을 빼앗으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올랐다고 한다.


·파일럿 2명은 이번의 건으로 처분을 받았지만, 어떤 내용인가는 공표되지 않았다.


·여전히, 문제발각한 뒤, 이 파일럿이 그린 남성기 그림을 티셔츠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에 사용하는 사람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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