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후지를 재청취⇒다음주중에 상해 용의로 서류송검

하루마후지를 재청취⇒다음주중에 상해 용의로 서류송검

<기사에 의하면>

·전요코즈나 하라마후지(33)가 마쿠우치 타카노이와(27)를 폭행한 문제로, 돗토리현 경찰서는 2일 오전, 현 경찰서 본부에서 하루마후지에게서 임의로 재청취했다.

·지금까지 타카노이와나 폭행이 있었던 술 자리에 동석하고 있었던 요코즈나 하쿠호(白鵬)들에게서 참고인청취를 끝냈다.

·재청취로 폭행의 경위나 폭력을 휘두른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다음주중에도 상해 용의로 서류송검한다.

·타카노이와에게 처벌을 요구하는 마음이 있을지 확인한 뒤에, 형사 처분에 관한 의견을 붙여서 돗토리 지검에 서류를 보낼 방침.

日馬富士への再聴取始まる　暴力事件で鳥取県警(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