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건강 보험 제도, 중국인에게 엄청 악용되고 있었다

나나시노 2017. 12. 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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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강 보험 제도, 중국인에게 엄청 악용되고 있었다





「국민 모두 보험」이 어느사이에 외국인에게 유리한 제도로서 “활용”되어, 의료현장에서 의문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최근, 중국인이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서 수진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한다.


외국인이라도 조건을 채우면 일본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이 적용된다고, 의료비가 30% 부담으로 끝날뿐만 아니라, 오프지보에 의한 폐암 치료나 인공관절치환 기술, 관동맥 우회 수술 등, 실비라면 몇백만엔도 걸리는 치료도, 「고액요양비제도」의 적용으로 8000엔으로부터 최대라도 30만엔정도 (수입이나 연령에 따르다)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더욱 아리 1명에 대해서 42만엔이 지급되는 출산 육아 일시금도 수급할 수 있다.


2016년도 아라카와구 출산 육아 일시금지불 건수는, 총수가 304건으로 중, 국 국적이 79건 (국내출산:48건, 해외출산:31건)에 오른다.


아라카와구의 인구비로 중국 국적은 3%인데도, 지급처의 26%를 차지한다.


출산 육아 일시금은 해외에서 출산해도 수급가능하고, 병원의 출생 증명서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지만, 해외출산의 실로 63%가 중국 국적.


그러나, 출생 증명서가 진짜인가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종잇조각 1장 있으면 42만엔을 받을 수 있다. 


이 문제는 전국에서 일어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외국인이 일본 건강 보험을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실태가 떠올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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