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인권 단체가 일본을 비판! 아직 성별 변경에 거세 수술이 필요로하든가, 중대한 인권침해다!!

나나시노 2017. 12.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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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 단체가 일본을 비판! 아직 성별 변경에 거세 수술이 필요로하든가, 중대한 인권침해다!!





일본에서는, 성정체성 장애인이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생식 기능을 없애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각국 국제기관이 이것을 인권침해다고 해서 비판해 왔습니다만, 새롭게 인권 NGO 「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도 일본을 규탄.


차별적인 법률을 이제 곧 재검토 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적 마이너리티의 권리를 지키는 등 요즘의 일본은 전진을 보여주고 있지만, 호적성 변경의 법률에 관해서는 아직도 오점을 남긴 채다


·트랜스젠더 사람들이 성별을 바꾸기 위한 조건은 차별적이고, 「생식선이 없는 것 또는 생식선의 기능을 영속적으로 결여하는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 이것은 성별적합수술을 강제하고 있어, UN이나 WHO 등 인권침해라고 비판해 왔다


·이것을 금하기 위해서, 고문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자가 2013년에 일본정부에 권고했지만 결실하지 않ㅆ다.


·2016년, 일본은 이 법률(제111호) 재검토를 검토한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논의가 행하여질 일은 없고, 후생 노동성은 수술의 필요성을 옹호하는 서간을 보내는 것뿐이었다.


·호적성 변경에 즈음해서 불필요한 수술을 꽉 권장하는 것은 인권침해이며, LGBT 권리를 옹호·지지하는 일본 자세와 상반하는 것일 것이다


·강제적인 거세수술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일본정부는 꼭바로 법률 재검토를 해야 한다




<해외의 반응>



호적변경에 거세가 필요하다든가 이상하네요ㅋ


팬티 안에 무엇을 숨겨 놓고 있는지 정부는 상관이 없!


이것이 미국이라면 유혈 사건&소송 소동이 일어나요ㅋ


물리적으로 생식 기능을 치우지 않으면 성별은 변함없다. 라고, 일본인은 믿고 있는 것이구나...


성정체성 장애는 신경계의 활동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성기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식별·인정할 수 있으면 편하지만...


변태가면을 허용하는 나라인데도, 성정체성 장애인에 대하여 왜 이렇게 엄격한 것이니??


나는 핀란드인이지만,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느낌


일본은 어느 나라보다도 갓난아기를 원할 것인데... 거세하면 나라 붕괴해...


↑이민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는 자세이다. 아베 수상 괜찮은 것일까


거세는 정답이지, 성정체성 장애인을 더이상 만들고 싶니?


처음부터 호적을 바꿀 이유는 뭐니?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이 거세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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