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나스닥이 가상 통화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2018년에 시작한다고 보도!

나나시노 2017. 11. 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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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가상 통화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2018년에 시작한다고 보도!



시카고·상품거래소(CME)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비트 코인(Bitcoin) 선물 거래를 시작한다고 보도하고 있어, 나스닥에서도 선물 거래가 2018년에 시작한다라고 관계자의 이야기로부터 밝혀지고 있었습니다만, 새롭게 블룸버그가 「나스닥은 빠르면 2018년 2사분기에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한다」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11-29/nasdaq-is-said-to-plan-bitcoin-futures-joining-biggest-rivals



2017년11월29일에는 1BTC(비트코인)당 가격이 1만1000달러를 넘은 가상 통화의 비트코인입니다만, 어떤 관계자에 의하면, 나스닥이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2018년에 도입하는 계획인 것입니다. 빠르면 2018년 2사분기까지 도입될 전망으로, 상품거래소의 「NFX」에서 거래되게 되는 것이다고 한다. 한편, 나스닥보다도 먼저 CME이나 Cboe와 같은 경합이 비트코인의 선물 거래 계획을 발표하고 있어, 이것들과 비교하면 나스닥은 선물 거래 시장으로서는 비교적 소규모이어서, 가상 통화 거래 시장으로서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은 곤란할지도 모른다고 Bloomberg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스닥의 홍보인 앨런·쇤베르크씨는 이 건에 관한 성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에 의한 비트코인 선물 거래 계획이 정식으로 방송되면, 뉴욕 증권 거래소의 소유자인 인터콘티넨탈 거래소는 미국에 4대거래소 안에서 비트코인을 금융파생 상품으로서 취급하는 계획이 없는 유일한 거래소가 됩니다.


나스닥은 CME이나 Cboe와 차별화를 하는 수단으로서, 가격설정을 위해서 사용하는 데이터량을 많게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CME는 4명, Cboe는 1명의 정보원으로부터 가격을 설정하는 계획이며, 이것들을 상회하는 정보원에 의해 가격을 설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나스닥은 비트코인의 하드 포크를 더욱 우아하게 다루도록 설계되고 있다고 해서, 트레이더를 위해서 프로세스를 더 연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스핀오프로부터 수익을 원래의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것이 된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 탄생한 비트코인은, 2017년11월29일에 처음에 1만달러를 행하고, 그 불과 몇시간후에는 1만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017년 처음부터 약10배에 값이 오른 비트코인입니다만, 한쪽에서 과거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컬럼비아 대학교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는, 비트코인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감시 대상이 되고 있지 않고 법의 지배를 모면할 가능성이 있는 점이다고 해서, 「비트코인을 비합법으로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런 비트코인은 11월30일 미명에 1BTC당 가격이 9000달러대에까지 주춤하고, 일부 유저는 「거품경제가 여물어서 터졌다」라고 떠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1BTC당 1만달러까지 회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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