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총금지!】 개를 산책중의 여성, 이웃 사람이 발포해 사망 「사슴인줄 알았다」

나나시노 2017. 11. 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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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지!】 개를 산책중의 여성, 이웃 사람이 발포해 사망 「사슴인줄 알았다





(CNN) 미국 동부 뉴욕주에서 최근, 래브라도 레트리버 2마리를 산책시키고 있었던 여성을 이웃 사람이 쏘아버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의하면, 여성을 쏜 남성은 사슴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경찰에 의하면, 로즈메리·빌크이스트씨 (43)는 22일, 이웃 사람의 남성이 권총을 쏜 탄환에 의해 사망했다.

발포시, 남성과 빌크이스트씨는 약182미터 떨어지고 있었다라고 한다. 남성은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면 경찰에 통보했다.

빌크이스트씨는 펜실베니아주의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거기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쏜 남성은 당국에게 협력하고 있어, 기소는 되지 않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남성은 발포후, 쇼크를 받고 이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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