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닌텐도를 사랑하는 미국 모델 크리시 타이겐이『동물의 숲 포켓캠프』를 엄청나게 비판!!

나나시노 2017. 11. 2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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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를 사랑하는 미국 모델 크리시 타이겐이 『동물의 숲』 모바일을 엄청나게 비판!!





포켓 숲은 초보자는 받아들지도 모르겠지만, 타누키치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괴롭다.

사랑이 없다. 고기가 없는 샌드위치. 타이어가 없는 차



「리프 티켓에 120달러 냈



이 게임에 나오는 동물들은 친구가 아니다.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는데 소파를 요구하니? 그리고 그것으로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이 녀석들이 싫다.


실제로 이것에는 화가 난다. 이것으로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니?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해먹 필요하니? 돈을 주면 과일이 성장하니?

이젠 삭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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