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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창업자 존 라세터씨가 "바라지지 않는 포옹을 했다"고 6개월 휴직

나나시노 2017. 11. 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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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창업자 존 라세터씨가 "바라지지 않는 포옹을 했다"고 6개월 휴직





Hollywood Reporter에 의하면, 토이·스토리4에는 극작가로 여배우 라시다 존스씨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존스씨는 프로젝트 초기에 라세터씨에게 '바라지 않는 접근'을 받고, 공동 집필자 윌 맥코맥씨와 함께 프로젝트를 떠났습니다. 존스씨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 출연하는 등 여배우·프로듀서·가수·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디즈니 스튜디오 정보 소식통은 2명이 프로젝트를 떠난 것에 대해서 '크리에이티비티의 차이'라고 설명하고, 디즈니 홍보나 존스씨들은 성명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캐리어가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해서 익명으로 했다'고 복수의 정보 소식통이 상기 내용을 이야기 했다고 Hollywood Reporter는 진술했습니다.



또, 라세터씨의 행동은, 존스씨들에게만 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라세터씨는 엔터테인먼트·커뮤니티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포옹을 한다'는 것도 알려져 있고, 사람을 움켜 쥐거나, 키스를 하거나, 신체적인 특징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 회사 행사에서 지독하게 몹시 취하는 것도 알려져 있는 라세터씨입니다만, 이러한 행동은 행사에 제한하지 않았다고 정보 소식통은 이야기합니다.






라세터씨는 2017년11월21일(화)부터 6개월정도 휴직 기간에 들어가 있고, 그 때, 종업원을 향해서 이하와 같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항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대해서 『크리에이터가 재능 있는 다른 애니메이터나 작가들과 협력하면서 자기자신의 비전을 탐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러한 크리에이트브한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경계가 필요하게 됩니다. 신뢰와 존경 위에 성립되고, 만약 팀에 소속하 누군가가 『존중되지 않다』라고 느끼면 곧 깨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책임입니다만, 지금, 나는 이 점에 관해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특히 사죄하고 싶은 사람은, 바라지 않는 포옹을 하거나 『한 선을 넘었다』고 느끼는 말을 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호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인가 아닌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계선을 존중되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저에게 있어서는 어렵 괴로운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길을 헛디뎠다고 하는 사실에 마주 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만, 배우기 위해서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단, 라세터씨의 행동은 '바라지지 않는 포옹'에 머무르지 않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픽사에서 일하는 남성종업원은 여성이 라세터씨의 키스를 피하기 위해서 머리 방향을 바꾸거나, 다리에 손을 대지 않도록 움직이거나 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고 설명. 또, 이 남성종업원은 라세터 옆에 있었던 여성이 팔을 넓적다리에 대는 것 같은 자세를 봤습니다. 그 후에 무엇을 했는지 물어본 결과, 스커트에서 나온 다리를 라세터씨가 만지려고 했기 때문에 도망쳤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디즈니 홍보는 라세터씨의 휴직에 관해서 '우리들은 모든 종업원이 존중되어, 자기자신의 일에 대해서 파워를 주어지는 것 같은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라세터씨가 솔직하고 성실한 사죄에 감사하고, 휴가를 완전히 서포트합니다'고 했습니다. 한편, 일련의 대응에 대해서 전 종업원은 '이것을 『바라지지 않는 포옹』으로 사태를 경시하고 있고 굴욕적입니다. 단순히 『바라지지 않는 포옹』으로 여겨지는 이상, 그는 사직하지 않지요'라고 이야기 했다고 Hollywood Reporter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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