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소문:영화 「언차티드」가 젊은 네이트역은 역시 톰 홀랜드로 진행중인가, 본인이 시사적인 영상을 투고

나나시노 2017. 11. 28. 18:20
반응형




소문:영화 「언차티드」가 젊은 네이트역은 역시 톰 홀랜드로 진행중인가, 본인이 시사적인 영상을 투고 





올해 5월, 조 카나한이 각본을 손수 다루고, “기묘한 이야기”의 숀 레뷔가 감독을 맡는다고 여겨지는 영화판 「언차티드」에, “스파이더 맨:홈커밍”의 톰 홀랜드가 젊은 네이트역으로 출연한다고 해외에서 보고된 소문을 소개했습니다만, 영화화 진척과 동향에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톰 홀랜드 본인이 극장판“언차티드”에 기용을 시사하는 것 같은 영상을 투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톰 홀랜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연구하기 위해서”라고 캡션을 첨부하고 “언차티드 컬렉션”의 메뉴 화면을 소개한 것으로, 투고는 Instagram의 스토리 기능을 이용하고 있었던 것부터 이미 삭제 되었습니다만, GameZone의 Cade Onder기자가 이 영상을 기록하고 있어, 동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톰 홀랜드의 투고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그 상세한 것은 불분명합니다만, 올해 7월에는 JOE의 인터뷰에 응한 톰 홀랜드가 영화판 “언차티드”에 대해서, 숀 레뷔 감독들을 섞은 상담을 했다고 밝히고 있어, 그 후의 동향에 주목이 모이는 상황이 되고 있었습니다.



Tom Holland has picked Spider-Man's perfect villain & talks UNCHARTED




투고는 페이크가 아니어요!

라고 다짐하는 Cade Onder기자



관련 기사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