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구조중의 구급차에 「방해니까 세우지 마라」라는 불평 쪽지→ 타고 있었던 환자가 때를 놓쳐서 사망
영국 버밍엄에서 이번 달 10일, 구급차에 「이런 거추장스러운 곳에 세우지 마라」라고 하는 쪽지가 남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때 차내에서 응급처리를 받고 있었던 남성환자(42)는 반송처 병원에서 사망.
긴급차량을 장애물 취급하다라고 하는 비인도적인 행동에, 전세계의 사람들이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Crew alerted an extremely poorly patient to hospital... minimal on scene time, arrived at hospital to find this note... this patient was TIME-CRITCAL. 😡😡😡 @OFFICIALWMAS pic.twitter.com/uGGAC2TUpI
— Tasha Starkey (@WMASTStarkey) 2017年11月10日
「인명을 돕고 있는 것 같지만, 이런 운전 방해되는 장소에 주차하지 않아 줄래」
사실은 이 구급차내에서는 인명 구조하는 도중. 환자는 심한 토혈과 대량인 내출혈로 일각을 다투는 상태이었습니다.
이 장소에는 30분도 정차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통행차는 「거추장스럽다」라고 느낀 것이지요. 이 벽보를 찾은 구급대원은 우선 병원으로 서둘렀습니다만, 열심인 노력도 허무하게 환자는 사망.
「벽보를 한 사람은 ”구급차 주차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틈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간호사나 구급대원이 전력으로 처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대응에 맞은 간호사는 심한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John Hagans 원장은 「설마 앰블런스가 일시적으로 주차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코멘트. 더욱 「앰블런스는 ”신성”인 장소이며, 안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것은 간섭되어야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웃주민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는 자주 드라이버끼리 말다툼이 보여지는 것도 있든가.
대단히 뒷맛이 나쁜 뉴스입니다만,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메모를 남긴 인물이 특정. 일부 미디어에서는 얼굴 사진과 본명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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