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호킹 박사에 의하면「지구는 이후 600년으로 『불덩어리』가 될 것이다」

나나시노 2017. 11. 8. 22:13
반응형




호킹 박사에 의하면「지구는 이후 600년으로 『불덩어리』가 될 것이다」



이론물리학자의 스티븐 호킹 박사가 베이징 이벤트에서 「2600년까지는 지구는 불덩어리가 된다」라고 하는 내용을 발언했습니다.




호킹 박사는, 11월5일(일)에 베이징에서 열린 「2017 Tencent WE Summit」라고 하는 이벤트로 무비를 공개하고, 세계의 인구급증과 에너지 소비 증가에 의해, 600년후에는 지구는 「불덩어리」로 변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지금까지에 간 적이 없는 장소에 갈 필요가 있다」라고 호킹 박사. 자신이 참가하는 「브레이크스루·스타」프로젝트는 불덩어리가 된 지구로부터 달아나는 방법을 찾아내는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브레이크스루·스타은, 초소형의 우주탐사기에 지상에서 강력한 레이저광을 조사하는 것으로, 빛의 속도 20%까지 가속화되게 해, 몇광년 떨어진 행성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러시아 부호 유리 밀너씨가 인솔하는 팀이 2016년에 발표하고, 프로젝트에는 호킹 박사나 Facebook의 마크 저커버그씨가 이름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호킹 박사 「이 이노베이션의 배후에는, 나노 기술을 사용한 탐사기와 빔을 사용한다고 하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1시간이내에 화성에 도달할 수 있고, 몇일중에 명왕성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켄타우루스 좌 알파 별에는 20년 정도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2017년11월6일(월)에 행하여진 별도의 스피치로 호킹 박사는 「유능한 인공지능은 우리들의 문화에 있어서 역사상 최대, 혹은 최악인 이벤트가 된다」라고 하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