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평창 올림픽 메인회장, 콘서트 관객이 저체온증으로 병원 반송! 예산부족으로 지붕이 없다

나나시노 2017. 11. 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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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창 올림픽 메인회장, 콘서트 관객이 저체온증으로 병원 반송! 예산부족으로 지붕이 없다





<기사에 의하면>



·중국 미디어 網易新聞 한국·평창 올림픽 메인회장 「올림픽 플라자」에서 4일에 행하여진 K-POP콘서트에서, 십몇명의 관객이 저체온증에 걸려 병원에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플라자는 당초, 돔형으로 하는 것이 검토되었지만, 경비가 많이 걸리는 것부터 배웅되어, 지붕이 없고 비바람받이 상태다




平昌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 - Wikipedia



평창 올림픽 플라자는대한민국 평창에 건설된 스타디움. 2018년 평창 올림픽과 평창 패럴림픽 개폐식이 실시할 예정.

2015년12월부터 건설이 진행되어, 28,300m2의 부지에 약1,200억원의 사업비를 걸어서 2017년9월에 완성되었다.

위에서 보면 오각형을 하고 있고, 평창 올림픽이 내거는 「문화」, 「환경」, 「평화」라고 한 목표를 상징하고 있다. 대회후는 공연장으로서 활용될 예정.

지붕과 외벽이 없고 추위가 염려되고 있다. 철거하기 쉽게 알루미늄 구조물로 건설되고 있어, 강한 바람이 불거나 많은 관객이 일제히 이동하면 흔들려, 수용 능력 3만5000명에 대하여 화장실은 10개만.

2017년11월5일, K-POP콘서트에서 관객 십몇명이 저체온증에 걸려 병원에 반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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