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라다이스 페이퍼스】조세피난처에 설립된 법인에 관한 파일 1340만건이 유출!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씨 부동산 투자 등 판명

나나시노 2017. 11. 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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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페이퍼스】조세피난처에 설립된 법인에 관한 파일 1340만건이 유출!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씨 부동산 투자 등 판명





<기사에 의하면>



미국 트럼프 정권의 윌버·로스 상무장관이, 조세피난처에 있는 복수의 법인을 통하고,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가까운 가스 회사와 거래로 이익을 얻고 있었던 것이, 아사히신문이 제휴하는 국제조사 보도 저널리스트연합 (ICIJ)의 조사로 알게 되었다.

가스 회사의 주요주주에는, 푸틴씨의 사위나, 미국의 제재 대상인 실업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상무장관은 외국에 제재 판단에도 영향력을 가지고, 복수의 전문가가 「심각한 이익상반의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대서양에 있는 영령 버뮤다 제도 등 조세피난처에 설립된 법인에 관한 전자 파일 1340만건을 남독일신문 (독일 뮌헨)과 비영리조직의 국제조사 보도 저널리스트연합 (ICIJ, 미국 워싱턴)이 새롭게 입수했다.


파일은 주로 버뮤다 등을 거점으로 하는 법률사무소「애플 비」로 흘러 나갔다.

지금까지 이름이 확인된 국가의 요직경험자나 요직에 있는 사람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하토야마 유키오·전 수상들 수뇌클래스 14명을 포함하는 47개국 127명에 오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주변의 유력자로 이름이 있었던 것이 윌버·로스 미국 상무장관들 10명이상.




<기사에 의하면>



「드래곤 볼」로 유명한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씨들 일본인 12명이 2000년, 미국에 설립된 부동산 리스의 투자 사업조합에 출자하고 있었던 것이 5일, 파라다이스 문서의 분석으로 알게 되었다.


토리야마씨는 취재에 「매일 다망하기 때문에, 세무면은 위탁으로 하고 있으므로 말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서면으로 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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