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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강」이 한발이나 홍수를 야기하고 있는 것을 NASA가 해명!

나나시노 2017. 11. 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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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강」이 한발이나 홍수를 야기하고 있는 것을 NASA가 해명!




세계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으로 야기되는 「한발」이나, 반대로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일어나는 「홍수」의 피해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그 원인에 하나가 대기 을 대규모로 이동하는 수증기의 「강」인 것을 NASA가 밝혔습니다.




NASA가 「Atmospheric Rivers」 (대기권의 강)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수증기를 대량으로 포함한 공기가 대규모로 지구상을 이동하는 현상. 따뜻하게 할 수 있었던 바다로부터 증발한 수증기가 그 원인, 지상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태풍도 이 「대기권의 강」에 상당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NASA는 2013년에도 이러한 현상으로 재해가 일어나는 것을 밝히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지극히 한정된 지역에 관한 연구이며, 이번발표된 것은 게다가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입니다.


수증기의 형으로 수분을 대량으로 포함한 공기는 큰 덩어리로서 대기권을 이동합니다. 옮겨지는 수분은 대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양으로서는 지극히 많아, 지표의 어디에선가 비가 되어서 쏟아지면 대규모인 수해를 일으키는 것. 이 「대기권의 강」이 일으키는 재해에 의해 피해를 입는 세계의 사람 수는, 적어도 1년간에 3억명이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 이 구조는 지구를 순환하는 맹물에 22%를 진척시키고 있어, 더욱 북미 동해 해안이나 동남아시아, 뉴질랜드 등 지역에서는, 그 규모는 50%까지 달하는 것. 이 「대기권의 강」의 영향이 강한 지역에서는, 재해가 일어나는 확률이 다른 지역에 비교해서 80%도 상승. 반대로, 그 영향이 적은 지역에서는, 한발이 일어나는 확률이 90%도 높아지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성과에 대하여, 논문의 공동 저자이며 NASA제트 추진 연구소 Earth Science and Technology Directorate의 치프 사이언티스트인 Duane Waliser씨는 「이 연구로 지구가 귀중한 맹물이 내려 쌓인 눈이나 대기중의 수증기, 그리고 지구규모에서 홍수나 한발의 발생을 야기하는 『대기권의 강』의 영향을 정량화했습니다. 여기서 발견된 내용은 대기권의 강 움직임을 예측하는 대기관측 및 기구 모델링 시스템 개량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연구는 아직 자세한 것이 밝혀지기 시작했을 뿐이고, 앞으로도 연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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