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내「남편 싫다! 우유에 독 섞어서 죽여야지」→남편「우유 마시는 기분이 아니다」→충격적인 결말에!!

나나시노 2017. 11. 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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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남편 싫다! 우유에 독 섞어서 죽여야지」→남편「우유 마시는 기분이 아니다」→충격적인 결말에!!





<기사에 의하면>



딴 사람을 좋아했는데, 친족이 정한 결혼을 따르지 않을 수 없고, 바라지 않는 결혼을 한 파키스탄의 Aasia Bibi씨.

고통이외 아무것도 아닌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남편을 독살하려고 획책했다.


Aasia Bibi씨가 세운 범행계획은 「우유에 독을 섞어서 남편에게 마시게 한다」라고 하는 것.


독극물 우유를 내밀나 남편은 거부.

안 마시고 방치되었던 우유를 본 Aasia Bibi씨의 의붓어머니는 이 우유를 사용해서 라씨(Lassi)를 만들어버렸다.


독이 들어간 우유라는 것을 모르고 만든 라씨는 친족 27명이 마시게 되어, 마신 모두가 병원으로 반송. 

지금까지 15명이 사망, 12명은 중독증상 때문에 입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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