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인여대생이 흑인 룸메이트 칫솔을 엉덩이 구멍에 삽입했다고 인스타그램에서 자랑→체포 및 퇴학

나나시노 2017. 11.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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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대생이 흑인 룸메이트 칫솔을 엉덩이 구멍에 삽입했다고 인스타그램에서 자랑체포 및 퇴학





<기사에 의하면>



·미국 백인학생이, 흑인 룸메이트를 내쫓기 위해서 소지품을 체액에서 더럽힌 것을 인정하고, 헤이트 크라임(증오 범죄)의 죄로 체포


·하트퍼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Brianna Brochu 용의자(18)는 1일까지, 기물손괴와 치안파괴의 경죄로 소추되었다


·Greg Woodward 학장은 「Brianna Brochu 이미 하트퍼드 대학교 학생이 아닙니다. 그녀가 본교에 복학할 것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일련의 문제행위는, 용의자가 그것을 인스타그램에서 자랑했기 때문에 발각


Brianna Brochu 용의자는 SNS에서 「드디어 해냈다, 룸메이트를 내쫓았어요!! 한달반, 저놈의 코코넛오일에 침을 뱉고, 클램 딥을 로션에 섞어서…… 칫솔을 엉덩이 구멍에 넣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했다. 이것으로 드디어, 자메이카판 바비와 이별」이라고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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