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간 피라미드에서 중학생이 사망. 유족이 학교측을 제소하나···

나나시노 2017. 11. 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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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피라미드에서 중학생이 사망. 유족이 학교측을 제소하나···





<기사에 의하면>



미하라시 타테마치의 히로시마대 부속 미하라중 3학년 남자학생=당시(14)=이 2016년6월에 사망한 것은 운동회의 짝 체조가 원인으로서, 타테마치시의 유족이 1일, 학교를 운영하는 히로시마대 (히가시히로시마시)에 약9000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해 히로시마 지방재판소 오노미치 지부에 제소했다.


운동회는 16년6월18일에 동교 그라운드이며, 학생은 짜 체조에 참가했다. 20일 미명에 자택에서 몸상태가 악화. 병원에 옮겨져, 동오전 5시50분경 뇌내출혈로 사망했다.


유족은, 짝 체조 「이동 피라미드」 (3단기마)로 학생이 머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후두부에 충격이 가해졌다고 주장


동학교는, 학생이 사망한 후, 다른 학생에게서 청취를 실시. 중국신문의 취재에 「피라미드는 헐리지 않았다. 사고라고는 생각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17년6월에 체육회는 이동 피라미드를 중지했다. 「위험성이 있었다. 유족의 심정에도 배려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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