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수상, 트럼프 딸에게 57억엔 선물해버린다

나나시노 2017. 11. 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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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수상, 트럼프 딸에게 57억엔 선물해버린다







·아베 신조 수상은 3일 오전, 국제 심포지엄 관련 행사에 출석했다. 인사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대통령 보좌관이 설립에 영향을 미친, 여성기업가를 지원하는 기금에 5000만달러 (약57억엔)거출을 표명했다.


·방일중의 이방카씨도 관련 행사에 출석해서 강연. 5일에 트럼프씨의 방일을 삼가하고, 우호 무드를 연출한 형이다.


·행사는 도쿄도내 호텔에서 개최. 이 다음, 국제 심포지엄은 3일간의 토의를 근거로 한 제언을 정리하고, 폐막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반응>



수수께끼가 풀렸네요



자신의 포켓 머니로 내라


친구료라고 해도 너무 노골적이지요


SP「이쪽 60분 57억엔입니다」

아베 「응응 지불한다, 지불한다!!


국민의 세금을 놀이에 사용하지마라


아베「증세를 하니까 괜찮아, 괜찮아」


포켓 머니로 하는거지?


>>

국민의 지갑으로부터 빼냅니다


부자들의 난봉에 세금을 투입!


선거 끝났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구나


큰 부자의 개인기금에 57억엔 내는 것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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