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마시 사체유기사건】 잘못하면 범인에게 죽음을 당하는 직전이었던 사람이 찾는다! 범인과 SNS에서 교류

나나시노 2017. 11. 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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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시 사체유기사건】 잘못하면 범인에게 죽음을 당하는 직전이었던 사람이 찾는다! 범인과 SNS에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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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카나가와현 자마시 아파트에서 사체 9명이 찾은 사건으로, 사체유기 용의로 체포된 시라이시 타카히로(白石隆浩) 용의자(27)는 복수의 트위터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중 하나에서는, 자살 지원자에게 열심히 방법을 조언하는 투고가 있었다.


·「정말로 곤란하고 있는 분은, 상담해 주세요」「어쩔 수 없으면 말해 주세요」――. 시라이시 용의자가 「목매달기사」라고 하는 어카운트명으로 써 넣고 있었던 내용이다.


·자살을 바라다보는 사람을 향해서, 시라이시 용의자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조언을 투고. 게다가 「죽고 싶다」등이라고 중얼대고 있는 어카운트에 대하여는 「목을 메 자살 예정일까요?」라고 개별로 메시지를 송신하고 있었다. 적극적으로 자살 지원자와 서로 연락을 취하고 있었던 상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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