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 강요한 고등학교와 오사카부, 전세계에서 맞아버린다

머리 염색 강요한 고등학교와 오사카부, 전세계에서 맞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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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두발이 갈색인 고등학교 3학년 여자학생에 대하여 검게 해라고 강요하고, 등교거부까지 몰아넣은 고등학교, 제소된 오사카부.

도덕 이전에, 전혀 뜻을 이해 못하는 차원의 이야기로서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러분의 반응>

에?!

세계 수준이네

>>

오사카 차별은 세계 수준이지!

일본이라든가 하는 동조 압력국가

금발 외국인이 학생이라도 검게 시킨다든가 말했잖아

그런 것 지금 세상 절대로 말하면 안되지, 머리 이상하다

무엇이 나쁜 것일지 당사자도 모를걸

◆ 4일마다 머리 염색을 강요

◆ 두피는 타고, 머리는 너덜너덜하게

◆ 교사「모자가정이기 때문에 갈색머리로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중상

◆ 과호흡으로 무너진다

◆ 병원에 긴급 반송

「교사에 의한 왕따」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해죄로 심판되어야 할 사건

주의하는 교사가 이것이기 때문에구나

그럼 너의 백발은 검게 해야하고 파마도 스트레이트로 해야한다

>>

이것이것

너의 머리카락 어떻게 된거야?라고 생각했어

>>

이것 유럽권 사람들이, 이 교감 복장 바난하고 있다

셔츠 안에 보이는 속옷이나 이 계절에 넥타이 안한다든가

>>

이런 모습으로 TV 취재 받는 놈이 복장 지도하다니 웃겨ㅋ

학생을 명부로부터 말소해서 퇴학 취급하고, 게다가 의자도 제거했다든가ㅋ

입장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자유로운 모습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아

차별이에요

흑발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틀리다고 하는 것은...무섭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