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저널리스트에게 강간당했다고 호소되어 있는 전TBS기자·야마구치 노리유키씨가 분노!「스트레스로 아버지도 쓰러졌다」

나나시노 2017. 10.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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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저널리스트에게 강간당했다고 호소되어 있는 전TBS기자·야마구치 노리유키씨가 분노!스트레스로 아버지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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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저널리스트의 이토 시오리(伊藤詩織)씨로부터 성폭행을 받았다고 해서 고발된 전TBS워싱턴 지국장 저널리스트·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씨가 26일 발매된 「월간 Hanada」에서 반론을 게재하는 것을 알았다.


·「<독점 수기> 나를 고소한 이토 시오리씨에게」라고 제목을 붙이고, 20페이지에 걸쳐 이토씨에게 말을 거는 문장으로 지어지고 있다라고 한다.




페이스북에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아버지가 쓰러진 것을 보고. 또, 일방적인 보도를 계속하는 미디어에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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