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즈호 은행, AI강화로 인원삭감 1.9만명을 계획

나나시노 2017. 10. 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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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은행, AI강화로 인원삭감 1.9만명을 계획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FG)이 이후 10년정도로 국내외 1만9000명의 인원삭감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 판명. 그룹 전체 종업원수의 약3분의 1에 상당. 초저금리에서 수익이 침체하는 가운데, 디지탈화를 진행시켜서 수익력 강화를 꾀한다.


·미즈호 FG는 2017년 3월기에 6035억엔의 최종이익을 확보했지만, 이후, 금융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금융 서비스 「핀테크」가 넓어져서 은행이외의 신흥기업이 대두하고, 사업환경은 엄격해지는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것 때문에, 대규모 구조개혁에 착수하고, 선수를 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업원수는 26년도까지 1만9000명 줄이는 계획이다. 신규채용 억제나 퇴직자를 포함시키고, 전체 인원을 현재의 약6만명에게서 약4만명에게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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