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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을 과거 최고의 확률로 볼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판명!

나나시노 2017. 10. 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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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을 과거 최고의 확률로 볼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판명!





꿈인 것을 자각하면서 보는 「자각몽」은 자신의 생각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사람의 줄거움이 되는 것 이외에, PTSD나 트라우마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자각몽을 꾸기 위한 현실적 동시에 효과적인 방법이 확립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연구자가 새롭게, 특별한 외부자극을 필요없이 자각몽을 꿀 수 있게 되는 수법을 발표했습니다.


http://psycnet.apa.org/doiLanding?doi=10.1037/drm0000059



자고 있을 때에 「이것은 꿈이다」라고 자각하면서 꿈을 꾸고, 상황을 생각대로 할 수 있는 「자각몽」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는, 과거에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연구팀이 「전두부를 통해서 뇌에 미약한 전류를 흘리는 것으로, 명석꿈이 높은 확률로 보여지게 된다」라고 하는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자각몽을 꿀 수 있게 된다라고 하는 헤드밴드나……





자각몽 유도를 포함시켜서 수면 컨트롤을 하는 안대 「Neuroon」도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화된 「Neuroon」에서는 자각몽 유도 기능이 「2018년에 추가 예정」이 되고 있어, 자각몽을 유도하는 것은 상당히 곤란한 것도 사실. 지금까지 연구에 의하면, 51%가 적어도 한번은 자각몽을 꾼 적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에 있어서 자각몽을 꾸는 경험은 진귀한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호주·애들레이드 대학교 심리학자·Denholm Aspy씨들 연구에 의해, 빛의 점등이나 전기 자극 등 외부에서의 개입없이 고확률로 자작몽을 꿀수 있는 방법이 판명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Aspy씨들의 연구팀은, 기존의 3개 테크닉을 맞춰서 사용하는 것으로 자각몽 유도를 실행했습니다. 테크닉 중 1개는 피험자에 꿈 에서 호흡 등 의식을 갖게 하는 「리얼리티 체라고 하는 방법, 두번째는 수면후 5시간이 경과한 시점으로 눈을 떠서 수십분 일어나고 나서 침대에 되돌아온다고 하는 「wake back to bed(WBTB)」, 세번째는 WBTB와 같이 5시간이 경과한 시점으로 눈을 뜨고, 다시 자기 전에 「다음에 꿈을 꿀 때,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라고 몇 번이나 외친다고 하는 「Mnemonic Induction of Lucid Dreams(자각몽 유도 기억 기술/MILD)」이라고 불리는 방법입니다.


Aspy씨는 피험자 169명을 대상에 실험을 하고, 1주째는 평시의 피험자가 자각몽을 어느 정도의 확률로 보는 것일지를 기록. 그리고 2주째에, 3개의 테크닉을 단체 혹은 복수의 조합으로 1주일에 걸쳐 피험자 그룹에 시험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단체에서 가장 효과가 높았던 것은, 5분간의 각성 시간을 낀 MILD이고, 자각몽을 꿀 수 있게 되는 피험자는 46%에 오르는 것, 그리고 리얼리티 체크 단체에서는 자각몽이 보여지는 확률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3개의 테크닉을 모두 실행한다고 실험 기간 동안에 피험자 53%가 자각몽을 꾼 것. 이 때 피험자 중 17%에 대해서는, 기간 동안 자각몽을 매일 보는 것에 성공했다라고 합니다. Aspy씨에 의하면, 이 결과는 REM수면을 검지해서 사람의 눈에 빛을 넣는 안대와 같은 외부에서 개입을 하지 않는 실험 결과 중, 최고의 기록이다고 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 재적하는 수면 의학 전문가·Rafael Pelayo씨는, 이번발표된 연구에 관해서 「자각몽에 관한 연구가 존재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2017년 현재는 아직 연구수가 많지 않지만, 자각몽은 장래의 연구 분야로 결정될 수 있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각몽을 꾸고 있는 사람의 뇌를 스캔한 연구에서는, 자각몽을 경험하고 있을 때, 사람의 뇌는 「자고 있는 상태」와 「일어나 있는 상태」 양쪽을 겸비한 하이브리드의 상태에 가까운 것을 알고 있는 것도 흥미 깊은 것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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