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가 자동생성하는 「유명인처럼 보이는 사진」이 실재하는 유명인과 너무 닮아서 구별 못하는 수준

나나시노 2017. 10. 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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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생성하는 「유명인처럼 보이는 사진」이 실재하는 유명인과 너무 닮아서 구별 못하는 수준



http://prostheticknowledge.tumblr.com/post/166858631126/progressive-growing-of-gans-for-improved-quality

 


인공지능(AI)을 사용한 이미지 자동생성이라고 하면, DeepDream과 같이 「실제 사진과 어디 다른 독특한 분위기」 것이 생성되어버리는 적이 많습니다. 거기에서, NVIDIA 연구 그룹이 기계학습의 수법 하나인 「자율 학습」으로 사용되는 AI알고리즘 「GANs」를 채용한 이미지로 자동생성을 하고 있어, 진짜 사진과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이 고품질인 이미지가 생성 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Progressive Growing of GANs for Improved Quality, Stability, and Variation | Research



대량의 유명인 사진을 「GANs」를 이용해서 학습시키는 것으로, 자동으로 유명인처럼 보이는 사진을 생성할 수 있는 제너레이터를 NVIDIA 연구자들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험에서 개발된 제너레이터와 discriminator의 양쪽을 서서히 성장시키기 위해서, 처음에는 저해상도 이미지밖에 생성할 수 없었던 것을, 훈련이 진행함에 따라서 더욱 고해상도로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설계한 것.


이미지는 레이어상에 의해 세밀해서 고해상도가 생성되게 되고 있어, 훈련이 안정됨에 따라, 전례가 없는 수준의 퀄리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최종적으로 생성된 이미지 해상도는 1024×1024.


이하 이미지는, 해상도·학습 시간·학습에 사용된 유명인 사진의 매수,라고 하는 3개의 지표 변화와 AI가 생성한 유명인처럼 보이는 사진의 변화를 같이 볼 수 있다고 하는 GIF 이미지. 「실재하는 유명인의 사진이지?라고 착각할 정도의 퀄리티 사진입니다만, 이것들은 모두 AI가 생성한 「유명인처럼 보이는 사진」이며, 실재하는 인물의 사진이 아닙니다.




GANs를 이용해서 자동생성이 어떻게 진화해 가는 것일지를 상세하게 설명한 무비는 이하로부터 볼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Growing of GANs for Improved Quality, Stability, and Variation



GIF이미지로 변화의 흐름을 보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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