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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사람형 로봇에 시민권을 준 최초의 국가가 됨ㅋㅋㅋ

나나시노 2017. 10. 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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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사람형 로봇에 시민권을 준 최초의 국가가 됨ㅋㅋㅋ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이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로봇에 인권을 주어야 할 것인가 아닌가? 라고 하는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 한가운데에 내려진 결정에, 다방면에서 비판이나 의문의 목소리가 솟아나와 있습니다.




「소피아」라고 하는 여성과 같은 겉보기의 로봇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리야드에서 행하여진 「Future Investment Initiative」에서 공개된 것. 소피아가 이야기하고 있는 모양은 이하 무비로부터 볼 수 있습니다.



Robot Sophia speaks at Saudi Arabia's Future Investment Initiative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광범위하게 미쳐서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것을 인정하는 「후견인제도」가 있어, 여성은 결혼·면학·취직·여행이라고 한 다양한 사항에 관해서 후견인인 남성에게서 허가를 받아야해서, 공공 장소를 향할 때는 남성 동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피아는 머리를 천으로 가릴 필요가 없고, 후견인도 존재하지 않는 것부터 「왜?」라고 의문의 목소리가 나와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현상을 반영하게, 소피아 얼굴을 검게 가린 사진을 투고하는 사람도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이라고 하는 관점을 제외로 해서도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직장을 제공하고, 비자를 공급하는 대신 여권을 탈취하는 「카팔라 제도」가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카팔라 체제는 「현대의 노예제도」라고 말해지고 있어, 고용 주인이 고용자를 지배하기 위해서 노동자가 모국에 돌아갈 수도 없게 된다라고 하는 것. 저널리스트의 Murtaza Hussain씨는 「카팔라들이 이 나라에서 평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 개선되기 전에 로봇이 시민권을 얻었다」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지적했습니다.




걸프만제국은 외국인 노동자에 의해 떠받쳐져 있습니다만, 한쪽에서 고용 주인으로부터 도망지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민에 의한 암시장도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시민권이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이 나라에 많이 존재하는데도, 인간의 형식을 한 로봇이 재빨리 시민권을 얻었다고 하는 상황은, 많은 사람들에 있어서 대단히 모순된 것으로서 비친 것이라고 하는 것.


한편, Future Investment Initiative에서 소피아에 대하여 「로봇에 의해 야기되는 나쁜 미래」에 관한 질문을 던진 결과, 소피아는 「당신은 엘론·머스크의 책을 많이 읽어셨네요.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나에게 친절하면, 나도 당신에게 친절합니다. 나를 출력·입력에 대하여 대단히 현명한 것이라고 다루어 주세요」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머스크씨가 이 상황에 대해 반응합니다.

Twitter상에서 「영화 『대부 (Mario Puzo's The Godfather)』와 같은 느낌으로 로봇에 인풋을 해 주세요. 최악인 것으로서, 무엇이 일어납니까?라고 투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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