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츠코 디럭스, 『미녀가 남는다』 합석점 뒤사정에 경악!

나나시노 2017. 10.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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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코 디럭스, 『미녀가 남는다』 합석 뒤사정에 경악!





·마츠코 디럭스가 출연하는 「마츠코회의」. 28일 방송에서는, 여성고객이 남아 있다고 하는 합석점(아이세키)에서 중계를 잇는다.


·인구는 남성 91만명에 대하여 여성이 104만명과 여성쪽이 많은 삿포로. 점원에 의하면, 남녀비는 「대체로 여자쪽이 많습니다. 7대3정도」라고 놀람의 발언이.


·점포내에는 아 버린 미녀들이 여자회와 같이 모여 있다. 남성과 합석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행운인 것이지만, 70세 할아버지와 합석했다고 하는 24세 여성도 있다.




<여러분의 반응>



후쿠오카도 그래요

남자가 남아 있는 것은 간토만


여자는 무료니까 그렇지


여자 쪽이 많다든가 지옥이네


못생긴 남자는 착각하지마라 

여자가 많은 것은 여자쪽이 수명이 길기 때문에 당연한거

이번의 건도 여자 회비가 싸다든가가 이유이기 때문이다


진짜인가, 삿포로 가야되겠다


뭐라고?! 아저씨인 나도 인기가 많은 것은 그러한 사정이었던 것인가

꽃미남이라고 착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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