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bemaTV, 209억엔 적자도 후지타 사장 「지금은 투자할 시기. 2018년도도 200억엔 규모의 투자를 계속한다」

나나시노 2017. 10.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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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TV, 209억엔 적자도 후지타 사장 「지금은 투자할 시기. 2018년도도 200억엔 규모의 투자를 계속한다」





<기사에 의하면>



사이버 에이전트는 26일, 2017년도 전체연결 결산을 발표했다. 매상고는 과거 최고의 3,713억엔, 영업이익은 307억엔이 되었지만, 동사가 주력 하고 있는 영상전송 서비스 「AbemaTV」’ 17년도 적자는 209억엔이 되고 있다. 한편, AbemaTV를 제외하면, 기존 사업의 영업이익은 516억엔으로 과거 최고.




AbemaTV는「투자할 시기」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있어, 「게임 사업의 수익이 순조로운 동안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간다」라고 설명. 2018년도도 200억엔 규모의 투자를 계속해 간다.




후지타 사장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이제 나오지 않는다. 파이오니아로서 AbemaTV를 확립하고, 매스 미디어를 목표로 한다」라고 했다. 또,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서는 매칭 앱 등도 강화해 가는 것 이외에, esports에 주력. esports대회 「RAGE」나 게임 전송 플랫폼의 「OPENREC.tv」 (CyberZ 운영) 유저수 (MAU)도 16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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