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에타이 전왕자, 어린이를 발로 차서 체포

나나시노 2017. 10.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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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전왕자, 어린이를 발로 차서 체포





무에타이의 2계급 챔피언으로 킥복싱 짐 트레이너·원핀 용의자가, 지인에 8세 어린이에게 경상을 입게 한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핀 용의자는 「죽인다」라고 소리치면서 때리거나 차거나 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조사에 대하여, 「힘의 가감을 틀렸을 지도 모르지만, 고의로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다」라고 용의를 일부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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