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특수 부대 「스턴그레네이드 투입! 문을 폭파! 돌입! ···아, 미안...이웃집이네요ㅠ」

나나시노 2017. 10. 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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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특수 부대 「스턴그레네이드 투입! 문을 폭파! 돌입! ···아, 미안...이웃집이네요ㅠ





여성(아내)에 의하면, 문 밖에서 소리가 났으므로 문 스코프에서 엿보여 보았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한 걸음 뒤로간 그 때, 폭약으로 문이 구멍을 생겼다고 한다.


여성은 딸의 귀를 막았기 때문에, 딸이 특수 부대가 집에 돌입하기 전에 던진 스턴그레네이드의 피해를 입지 않고 마쳤다.


남편은 침대로부터 억지로 끌어내져, 무릎을 꿇게 해서 수갑이 채워졌다.


여전히 특수 부대는 몇분후에 자기들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용의자가 있는 이웃집에 향했다.


그 후, 경찰은 가족에게 사죄하고, 집 문을 고치는 것을 약속했다.

장소를 특정하기 위해서 클로우즈업이 된 사진이 사용했기 때문에, 세부까지 구별할 수 없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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